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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성 주의보 (현병호)

며칠 전 오래 전부터 알고 지내는 출판사 대표님을 찾아갔다. 원고 마감하느라고 바쁘신 듯, 기다리게 해 미안하다며 대신 책 한 권을 주면서 잠깐만 읽고 ...


2022-04-10
AI로 일하는 기술 (장동인)

지인의 추천으로 읽은 책이다. 현재 AI 기술의 근황을 소개한 교양서다. 내 눈높이에 딱 맞는 수준이라 어렵지 않고 흥미롭게 읽었다. 2~3년 전부터 개...


2022-03-19
가난의 문법 (소준철)

코로나로 인해 우울해지기 쉬운 시기라 가급적 밝고 재밌는 걸 듣고, 보려고 애쓰는 편이건만 하필 이 책이 눈에 띄는 바람에 며칠간 좀 가라앉아 있었다. ...


2021-09-26
종의 기원 (찰스 다윈)

싯다르타가 설한 최초 경전 중 하나로 인정받고 있는 '숫타니파타'를 법정 스님이 처음 한국에 소개를 하긴 했는데 원문이 아닌 일본어 번역본을 다시 번...


2021-09-15
말러를 찾아서 (볼프강 샤우플러)

나는 유럽고전음악을 편식한다. 나만 그렇진 않을 듯하다. 워낙 방대하다보니 정도 차이만 있을 뿐 다들 그러리라고 본다. 나는 피아노 독주곡과 현악...


2021-08-29
드뷔시의 파리 (캐서린 카우츠키)

책을 펼쳤는데 우연히 '케이크웍'에 관한 글이 눈에 띄길레 빌려 읽기 시작. 제목 보고 드뷔시가 살던 시대의 파리에 관한 얘기를 쓴 책인 줄 알았다. 절반...


2021-08-20
팝, 경제를 노래하다 (임진모)

어렸을 때 음악은 내가 들어서 좋은 것과 싫은 것, 두 가지 분류로 충분했다. 그래서 음악 평론가란 직업을 가진 사람들을 싫어했다. 음악적 구조나 선율보...


2021-08-13
왜 나는 법을 공부하는가 (조국)

두 가지 점에서 놀라웠다. 첫째, 2014년 초판 발행 후 2021년 현재까지 14쇄나 찍었다. 책을 안 읽는 이 시절에도 이렇게 꾸준히 나오는 스테디셀러가 있다...


2021-08-01
자산어보 (정약전)

볼 일이 있어 안국역에 내리니 정독도서관에서 설치해 놓은 '스마트 도서관'이란 게 있었다. 시험삼아 기존 회원증 바코드를 들이대니 인식이 됐다. 그래...


2021-07-31
전쟁이 발명한 과학기술의 역사 (도현신)

전형적인 백과사전류 책이다. 제목에서부터 '전쟁'을 들먹이긴 했지만 과학기술의 역사 중 전쟁과 관련되지 않은 게 대체 몇이나 있겠냐. "이것도 전쟁에...


2021-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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