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5.Net

메인메뉴

캔디맨 (1992) 작성일 2022-01-07


올해 개봉한 영화 중에 '캔디맨'이 있길래
1992년 작품을 리메이크했나 예상했는데 후속작이라고 한다.
그럼 앞서 제작한 2편, 3편은 뭐지?
어릴 땐 공포 영화를 싫어해 의도적으로 피해왔기 때문에 전후 관계는 모르겠다.
아무튼 이런 이유로 2021년 작에 앞서
1992년 작을 먼저 보는 게 순서일 것 같아 얼마전 시청했다.

한줄 평은 '미국판 분신사바'랄까?
거울보면서 캔디맨을 5번 부르면 살인마가 나타난다는 설정이 비슷하다.
도입부에서부터 꿀벌떼가 수차례 나오는 건
멀리 떨어져 있는 무리에게 텔레파시처럼
신호를 보낼 수 있는 벌의 능력처럼 캔디맨도 어디에든 나타난다는 복선?

여주인공이 약간 샤론 스톤 닮았다.
구글 검색하니 와인 영화 '사이드웨이'에 출연했던 그 분이었구만.

옛날 영화답게 두 가지가 관심을 끌었다.
첫째는 너무나 자연스런 실내 흡연.
둘째는 주인공이 사용하는 PC와 워드프로세서.
1990넌 초면 스프레드시트로 '로터스 123'을 썼을 거고
워드 프로세서는 '워드스타' 아니면 '워드퍼펙트'가 아닌가 추정해본다.

공포 영화이긴하나 잔인한 호러물은 아니다.
캔디맨 목소리가 느끼하다.
결말이 시시했다.
이게 왜 걸작이라는 건지 모르겠다.
원제 Candyman
감독 버나드 로즈(Bernard Rose)
개봉연도 1992
목록보기
멜린다와 멜린다
우디 앨런 (Woody Allen)

동일 인물이 등장해 희극, 비극으로 각각 끝나는 이야기를 교차 편집해 놔 조금 집중해서 봐야 했다. 두 이야기의 결말은 매우 평범하다. 결론...


2022-01-22
캔디맨 (1992)
버나드 로즈(Bernard Rose)

올해 개봉한 영화 중에 '캔디맨'이 있길래 1992년 작품을 리메이크했나 예상했는데 후속작이라고 한다. 그럼 앞서 제작한 2편, 3편은 뭐지? ...


2022-01-07
사바하
장재현

지인이 불교 관련 영화라고 추천해서 시청했다. 다 본 소감은 소재만 빌어왔을 뿐 불교 영화는 아니고, 오컬트 스릴러 장르라고 해야 할 듯. 나...


2021-12-21
상태개조
켄 러셀(Ken Russell)

SF라고는 하지만 1980년 개봉한 걸 감안하고 봐야할 듯. 내용을 한 줄로 요약하면 '약물에 의한 환각 체험'이라고 하면 될지? 인도 요가 수행자...


2021-11-23
아메리칸
안톤 코르빈(Anton Corbijn)

'A very private gentleman'란 소설을 영화화했다고 한다. 비록 영화광은 아니지만 내가 본 조지 클루니 주연 영화 중에선 (타르코프스키 작품...


2021-11-20
저주의 카메라
마이클 파웰 (Michael Powell)

원제가 'Peeping Tom'이란 것에서 짐작할 수 있듯 관음증이 있는 싸이코 킬러 얘기다. 공포 장르이긴 하지만 1960년 개봉작이 무서울 린 없다....


2021-11-19
썬셋대로
빌리 와일더 (Billy Wilder)

간만에 시청한 격조있는 흑백 영화다. 전성기를 지난 여배우가 과거 명성에 집착해, 현재를 망상속에서 보낸다. 재기를 꿈꾸며 쓴 시나리오는 엉...


2021-11-15
프리가이
숀 레비(Shawn Levy)

요즘 IT계의 메인 이슈 중 하나인 '멀티버스'를 떠올리게 하는 영화. 개인적으론 '구식 사람'으로서 1993년 개봉한 '사랑의 블랙홀'과 1999년 ...


2021-11-07
블리스
마이크 차힐 (Mike Cahill)

영화를 보다 보니 예전에 봤던 기억이 나긴 하는데 결말이 전혀 기억이 안나 다시 시청. 아마도 보다가 중간에 잠든 듯. 영화 '매트릭스'처럼...


2021-11-05
파리의 늑대인간
안소니 월러(Anthony Waller)

90년대에 만들어진 전형적인 B급 영화 = 내 취향이다. 제목에서 짐작할 수 있듯 공포 영화이긴 하지만, 동시에 코메디 요소도 많다. CG나 특수 ...


2021-11-03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