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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변에도 백신 거부자가 있었다 작성일 2022-01-08
지난 주에 한 지인이 카톡으로 몇몇에게 새해 회동을 제안했다.
그러자 "나는 백신 안 맞아서 백신패스 땜에 못 간다"는 사람이 나타났다.
그로 인해 모임은 취소됐다.
주변엔 없을 줄로만 알았던 백신 거부자가 있었을 줄이야.
내가 보기에 백신 접종 거부는 정치 성향이나 종교적 신념이
의학적 팩트를 압도했을 경우에 발생하는 것 같다.
정치 성향이 '저 쪽'인 경우 "백신 맞으면 부작용 때문에 죽는다"거나
"어차피 물백신이라 돌파 감염 반드시 일어난다"는 기사만 봤을 거고,
종교적 신념이 '그 쪽'인 경우엔 정도 차이는 있겠으나
"백신 = 짐승의 표"라는 주장을 맹신하거나 변형한 논리를 전개하는 듯하다.
그 사람은 어느 쪽일까?
어느 쪽이든 세계를 바라보는 패러다임 자체가 나와는 다르단 얘기라 사소한 문제는 아니다.
이쯤에서 손절해야 할지, 그냥 덮고 겉치레라도 관계를 이어갈지
아직은 판단이 안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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